니케 수직 노트북 거치대클램쉘 모드를 위한 알루미늄 스탠드
맥북을 클램쉘 모드로 쓰면 데스크 위 공간이 확 넓어집니다. 문제는 닫은 맥북을 어디에 둘 것인가. 그냥 눕혀두면 공간을 차지하고, 세워두자니 미끄러질 수 있고. 수직 거치대를 찾다가 니케(Neeke)의 알루미늄 스탠드를 선택했습니다.
스펙
| 항목 | 내용 |
|---|---|
| 브랜드 | Neeke (니케) |
| 소재 | 알루미늄 합금 |
| 색상 | 스페이스 그레이 |
| 호환 | 맥북, 노트북, 맥미니, 태블릿 등 |
| 슬롯 | 조절 가능 (다양한 두께 대응) |
| 하단 | 미끄럼 방지 실리콘 패드 |
| 가격 | 28,000원 |
패키지 & 외관

패키지는 심플합니다. 본체와 조립에 필요한 부품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알루미늄 소재라 무게감이 있어서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본체 디테일

스페이스 그레이 알루미늄 마감이 맥북과 잘 어울립니다. 슬롯 내부에는 실리콘 패딩이 있어서 기기에 스크래치가 나지 않습니다. 슬롯 폭은 조절 가능해서 맥북 에어부터 프로까지, 심지어 맥미니도 세로로 꽂아둘 수 있습니다.
하단에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데스크 위에서 밀리지 않습니다.
실사용 후기

설치는 간단합니다. 슬롯 폭을 기기 두께에 맞춰 조절하고 꽂으면 끝. 맥북을 클램쉘 모드로 사용할 때 썬더볼트 독에 연결한 채로 세워두면 데스크가 깔끔해집니다.
맥미니를 세로로 꽂아두는 용도로도 쓸 수 있습니다. 맥미니가 가로로 놓여있을 때보다 공간을 덜 차지하고, 시각적으로도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안정성은 충분합니다. 알루미늄 본체의 무게 덕분에 기기를 넣고 빼도 스탠드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다만 맥북을 넣을 때 슬롯 폭이 너무 딱 맞으면 살짝 뻑뻑할 수 있으니 여유를 0.5mm 정도 두는 게 좋습니다.
화이트 데스크와의 조화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이라 화이트 데스크와 완벽한 매칭은 아닙니다. 하지만 맥북이나 썬더볼트 독이 대부분 스페이스 그레이인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기기들과 통일감이 생깁니다. 데스크 한쪽에 놓아두면 자연스러운 포인트가 됩니다.
총평
28,000원에 알루미늄 소재, 안정적인 구조, 깔끔한 디자인. 클램쉘 모드를 쓰는 맥북 사용자에게 가성비 좋은 선택입니다. 맥미니 거치대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데스크 위 공간을 아끼고 싶거나, 닫아둔 맥북을 보기 좋게 세워두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클램쉘 모드 실전 배치

실제로 맥북을 클램쉘 모드로 세워두고 데스크에 배치한 모습. 캐릭터 피규어들과 함께 놓으니 데스크가 한층 생기 있어 보입니다. 거치대가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아서 데스크 위 여유가 확실히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