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시리즈 메쉬의자아마존 최다판매 학생용 의자 47,405원
학생 의자를 찾다 보면 "아마존 1위"라는 문구를 단 의자를 자주 보게 됩니다. 버디시리즈(네오체어 CPS/CPSH)가 바로 그 의자입니다. 오늘의집에서 47,405원에 구매했고, 약 2주 정도 사용한 시점에서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
스펙 & 가격
| 항목 | 내용 |
|---|---|
| 브랜드 | 네오체어 (NEO CHAIR) |
| 모델명 | 버디시리즈 CPSW-H |
| 등받이 | 메쉬 (통기성 소재) |
| 좌판 | 패브릭 쿠션 |
| 팔걸이 | 고정형 (상하 조절 불가) |
| 높이 조절 | 가스실린더 (레버식) |
| 바퀴 | 나일론 5발 캐스터 |
| 헤드레스트 | 포함 (H 모델) |
| 색상 | 아이보리 프레임 + 그레이 메쉬 |
| 구매처 | 오늘의집 |
| 구매가 | 47,405원 |
패키지 & 개봉

큰 박스 하나에 모든 부품이 들어있습니다. 박스에 "아마존 1위"가 크게 적혀 있어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무게는 혼자 들기에 부담 없는 수준입니다.
구성품

구성은 메쉬 등받이, 패브릭 좌판, 헤드레스트, 팔걸이 2개, 가스실린더, 5발 베이스, 캐스터 5개, 볼트/나사 세트, 육각렌치, 설명서입니다. 부품 수가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단순한 구조입니다.
조립

볼트 종류가 3~4가지라서 처음엔 헷갈릴 수 있지만, 설명서에 그림이 잘 되어 있어서 순서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별도 공구 없이 동봉된 육각렌치만으로 조립 가능합니다. 조립 시간은 약 20분 정도.
조립 순서는 베이스에 캐스터 끼우기 → 가스실린더 꽂기 → 좌판에 등받이·팔걸이 볼트 체결 → 베이스 위에 올리기. 한 사람이 충분히 할 수 있는 난이도입니다.
실사용 후기

장점
- 메쉬 등받이 통기성: 여름에도 등이 눅눅하지 않습니다. 장시간 앉아도 땀이 덜 찹니다.
- 헤드레스트 포함: H 모델은 헤드레스트가 기본 포함입니다. 목 지지가 있어서 장시간 작업 시 편합니다.
- 가격 대비 만족: 5만 원 이하에서 메쉬 등받이 + 헤드레스트 + 팔걸이까지 포함된 의자는 많지 않습니다.
- 아이보리 프레임: 화이트 데스크 셋업과 잘 어울립니다. 그레이 메쉬와의 조합이 깔끔합니다.
- 높이 조절 부드러움: 가스실린더가 잘 작동하고, 레버 조작이 가볍습니다.
단점
- 팔걸이 고정형: 높낮이 조절이 안 됩니다. 데스크 높이와 안 맞으면 팔걸이가 걸리거나 너무 낮을 수 있습니다.
- 좌판 쿠션 얇음: 장시간(3시간 이상) 앉으면 엉덩이가 좀 아픕니다. 쿠션을 깔아 보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등받이 틸트 없음: 뒤로 기대는 기능이 없어서 휴식 자세를 취하기 어렵습니다.
- 나일론 캐스터: 딱딱한 바닥에서 소음이 있습니다. 우레탄 캐스터로 교체하면 해결됩니다.
총평
5만 원 이하 학생용/사무용 의자로서 버디시리즈는 충분한 선택입니다. 아마존에서 많이 팔린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메쉬 등받이의 통기성, 깔끔한 디자인, 무난한 조립 난이도. 다만 팔걸이 조절 불가와 얇은 좌판 쿠션은 가격대를 감안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입니다.
화이트 데스크 셋업을 구성 중이라면 색상 궁합이 좋아서 추천할 수 있고, 장시간 작업이 많다면 좌판 쿠션을 추가로 준비하는 것을 권합니다.
추천 대상: 학생, 재택 근무자, 화이트 톤 데스크 셋업을 원하는 분 비추천 대상: 하루 8시간 이상 앉아 일하는 분 (팔걸이·틸트 조절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