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mAI: AI 자격증 학습 플랫폼
AI로 자격증 시험 합격을 돕는 학습 플랫폼입니다. Gemini 기반 오답 노트와 맞춤 개념 해설, 간격 반복 복습 시스템을 만들고 토스 미니앱으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업자 등록까지 마친 1인 창업 프로젝트입니다.
어떤 프로젝트인가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의 공부 흐름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기출을 풀고, 틀리고, 왜 틀렸는지 모른 채 다음 문제로 넘어갑니다. ExamAI는 이 "틀린 다음"을 책임지는 학습 플랫폼입니다. 토스 미니앱(앱인토스)으로 출시를 준비하면서, examai.co.kr 랜딩 페이지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핵심 카피는 이렇게 잡았습니다. "어떤 자격증이든, 틀린 곳부터 채워요."
핵심 기능
AI 오답 노트가 중심입니다. 문제를 틀리면 Gemini가 왜 틀렸는지, 어떤 개념이 부족한지 해설을 생성합니다. 같은 유형을 다시 물어보는 복습 흐름까지 이어집니다.
복습 타이밍은 간격 반복(SRS) 으로 관리합니다. 오답마다 다음 복습 시점이 계산되고, 홈 화면의 Today 보드에 "오늘 복습할 카드"가 진입점으로 노출됩니다. 밀린 카드는 원탭 배치 세션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기출문제 풀이 화면과 개인화 학습 통계 대시보드도 직접 설계했습니다. 수식이 들어가는 과목을 위해 KaTeX 렌더링을 지원합니다.
UX 라이팅
토스 스타일의 해요체를 전면 적용했습니다. "오답 노트가 생성되었습니다" 대신 "틀린 문제를 정리해뒀어요"처럼, 시험 준비의 긴장감을 낮추는 방향으로 카피를 다듬었습니다. 버튼, 빈 화면, 에러 메시지까지 같은 톤을 유지합니다.
비즈니스
홈택스로 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운영 자금을 직접 조달한 1인 창업 프로젝트입니다. 수익 모델은 광고와 포인트 적립을 결합했고, 광고 단가 대비 포인트 지급량을 계산해 적자가 나지 않는 구간을 먼저 검증했습니다.
토스 미니앱 출시를 위해 로그인, 결제, 광고, 외부 링크, 다크패턴, AI 고지 등 플랫폼 검수 정책을 항목별로 대응했습니다. 출시 전에는 전 화면을 도는 정밀 감사를 돌려 launch-gate 이슈를 분리했습니다.
배운 점
기능을 추가하는 것보다 "추가하지 않을 이유"를 검증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설계 단계마다 계획을 반박하는 리뷰 패스를 따로 두니, 그럴듯해 보이지만 틀린 가정이 코드가 되기 전에 걸러졌습니다. 혼자 만들어도 작성과 검증을 분리할 수 있다는 게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수확입니다.